북한속담 북한속담모음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한다.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흉을 본다는 것을 비유한 말.남한속담 :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.가까운 집은 깍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.좋은 사람이라도 늘 접촉하면 그 진가를 알지 못하고 그 반재로 멀리 있는 사람은 직접 잘 모르면서도 과대평가하기 쉽다는 뜻.감은 눈 못본다.눈을 감고 있으면 무엇이나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애당초 하려고 하지 않으면 능히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.강한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잘 이끌어주면 훌륭해진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.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.약자가 힘이 센 사람에게 대담하게 맞서나가는 .. 2021. 1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