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속담분류 ㅊ 가나다 분류중 "차" 차려놓은 밥상 받듯 한다이미 준비된 일을 하듯이 힘도 하나 안 들이고 손쉽게 한다는 뜻.차면 넘친다너무 정도에 지나치면 안된다는 뜻, 훙성하면 언젠가는 쇠망한다는 뜻.차일 피일 한다자꾸 기한을 물려 간다는 뜻.차(車)치고, 포(包)친다장기를 둘 때 차고 먹고 포도 먹듯이 무슨 일을 아주 시원스럽게 해 치운다는 뜻.찬 물도 위 아래가 있다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다는 말.찬 물에 기름 돌듯 한다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.찬밥 더운밥 다 먹어봤다산전수전을 다 겪어 보았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다 훤희 안다는 뜻.찬 이슬을 맞은 놈이다밤에만 돌아다니며 도둑질을 하느라고 이슬을 맞은 사람이라는 뜻.찰거머리 정이다한번 정이 들면 여간해서는 떨어질 줄 모르는 깊은 정이라는 뜻.참깨 들깨 노는데 .. 2021. 1. 2. 이전 1 다음